뉴로이어의 노하우가 깃든 핵심 칼럼
안녕하세요, 사이버 범죄 로펌 뉴로이어의 오예린 패러리걸입니다.
저희 뉴로이어 법률사무소는 오랜 시간 '버츄얼 유튜버(버튜버)', '버츄얼 스트리머',
그리고 다양한 '버츄얼 MCN'과 협력 관계를 맺으며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습니다.
아마 SNS에서 뉴로이어 법률사무소와의 파트너십 소식이나 악성 게시글과 댓글에 대한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공지를 자주 접하셨을 겁니다.
뉴로이어의 이름을 알고 찾아와 주신 분들 덕분에, 저희는 스스로를 '사이버 범죄에 특화된 로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한때는 낯설기만 했던 '버츄얼'이라는 개념에도 진심으로 관심을 가지고 깊이 이해하려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구성원들과 함께 2023년에 열린 '이세계 페스티벌'에 직접 참석해, 이세계 아이돌의 무대를 경험하면서
'버츄얼 아티스트'로 활동하는 분들이 법적 권리를 보다 철저히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 2023년 패러블 개최 '이세계 페스티벌'에 구성원과 함께 참여한 뉴로이어 >
이를 계기로 '버튜버'와 같은 버츄얼 창작자들의 법적 안전망에 대해 많은 논의와 연구가 이루어졌는데요.
저희 뉴로이어 법률사무소는 누구보다도 '버츄얼 콘텐츠'와 그 제작자들을 잘 이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 뉴로이어는 단순한 법률 대리인을 넘어, 버츄얼 세계에서 활동하는 여러분의 든든한 법률 파트너가 되고자 합니다.
아래의 내용부터는 저희, 뉴로이어 법률사무소가 왜 버츄얼 아티스트 버튜버 버츄얼 아이돌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로펌인지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 뉴로이어 법률사무소 칼럼 및 성공사례 >
버츄얼 아이돌, 버튜버 ,버츄얼 크리에이터도 고소가 가능할까?
뉴로이어 법률사무소는 다수의 '버츄얼 스트리머'와 협업하며,
그들이 마주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가상의 캐릭터를 통해 방송을 진행하는 이들은 그 특성상 사이버 괴롭힘의 주요 타겟이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악플과 테러, 그리고 무분별한 비난은 '버츄얼'이라는 이유만으로 더욱 쉽게 가해지곤 했습니다.
특히나 "얼굴을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특정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고소가 불가능하다는 잘못된 통념은
많은 '버츄얼 스트리머', '버튜버', 그리고 '버츄얼 아이돌'에게 큰 좌절감을 안겨주었습니다.
이로 인해 악성 게시글과 괴롭힘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었지요.
하지만, 정말로 그들이 보호받을 수 없는 걸까요? 과연 '버츄얼 창작자'라는 이유로 법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것이 정당한가요?
뉴로이어는 이러한 질문을 던지며, 더는 이런 상황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습니다.
버츄얼 캐릭터 뒤에 숨겨진 것은 결국 한 명의 '사람'입니다.
그들은 악플과 괴롭힘으로 인해 깊은 고통을 받는 인간 개인으로서 보호받아야 마땅합니다.
이에 뉴로이어는 모두가 "어렵다", "불가능하다"고 말할 때, 그 가능성을 찾아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국내에서는 '버츄얼'이라는 영역이 비교적 새로운 산업이기에 관련 규정과 자료가 아직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는 법적 대응을 어렵게 만드는 큰 요인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저희는 이러한 어려움에 뒷걸음치지 않았는데요.
뉴로이어 법률사무소는 해외의 다양한 사례와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이를 기반으로 법적 논리를 체계화했습니다.
또한, 실제 사건을 수사하는 담당 수사관들에게 '버츄얼 스트리머'와 이들이 겪는 피해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설득하며 사건을 진행했습니다.
이러한 노력 끝에 저희는 여러 사례에서 처벌까지 성공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버츄얼 아이돌 ,버튜버 악플고소
'버츄얼'을 잘 이해하고 있는 로펌과 함께
뉴로이어 법률사무소에는 매일같이 악성 댓글과 게시글로 인해 괴로워하다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버튜버'와 '버츄얼 스트리머'뿐만 아니라, '유튜버', '인터넷 방송 스트리머', '웹소설 작가', '웹툰 작가'분들 역시 저희를 찾아오셔서 비슷한 고민을 털어놓곤 합니다.
이분들이 공통적으로 하시는 이야기 중 하나는 바로 "악플러들도 결국 내 방송을 보고, 내 작품을 소비하는 사람들인데,
고소를 하는 게 과연 정당한 일일까요?"라는 질문입니다. 심지어 고소를 결심하는 것 자체로도 죄책감을 가지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악성 댓글과 게시글의 수위가 심각한 수준에 이를 경우,
이를 묵인하고 방치하는 것은 더 큰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고민을 바탕으로, 뉴로이어 법률사무소는 '악플 모니터링' 서비스를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희는 이미 다수의 '버츄얼 유튜버'와 '버츄얼 MCN'과 계약을 맺고 있으며,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작성되는 악성 댓글과 게시글을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있는데요
특히, 수위를 넘은 악플에 대해서는 즉각 대응하여 삭제를 진행하고,
반복적으로 피해를 유발하는 악플러들은 고소를 통해 법적 처벌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기적으로 피드백을 제공하여 의뢰인 분들이 상황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뉴로이어가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이유는 단지 법률적 지식뿐만 아니라 '버츄얼' 콘텐츠와 창작자들의 생태계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버츄얼 세계'를 깊이 이해한 로펌으로서,
저희는 단순히 법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 창작자 여러분이 더 나은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응원하며 함께하고자 합니다.
뉴로이어는 언제나 여러분의 곁에서 여러분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더 안전하고 편안한 활동 환경을 만들어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늘 여러분의 꿈을 진심으로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마무리하며
오늘 준비한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최근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가 초동 판매량 100만 장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빠르게 진화하는 '버추얼' 시대를 목격하며 큰 감명을 받고 있는데요.
하지만 눈부신 성취 뒤엔 여전히 어두운 현실이 존재합니다.
'버추얼' 크리에이터들이 모욕적이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글들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는 점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버튜버, 버추얼 아티스트, 혹은 버추얼 아이돌이라 해서 이러한 상황을 홀로 감내해야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얼굴을 공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법적 조치가 어렵다고 생각해 대처를 주저하기도 하십니다.
그러나 이번 성공 사례들이 보여주듯, 버튜버라고 해서 악플 고소가 반드시 어려운 것만은 아닙니다.
실제로, 최근 발생한 한 사건에서는 얼굴을 공개한 적이 없는 버튜버임에도 불구하고 '특정성'이 인정되었고, 이에 따라 악플러에 대한 영장이 발부되었습니다.
현재 수사 역시 진행 중입니다.
이는 그동안 법적 대응이 어렵다고 느껴왔던 버추얼 콘텐츠 제작자분들께 중요한 희망의 사례가 될 것입니다.
이젠 더 이상 악성 댓글로 인해 무력감을 느끼며 고통을 혼자 짊어지지 않으셔도 됩니다.
만약 지나친 명예훼손이나 모욕적인 발언으로 인해 심적으로 괴로움을 겪고 계시다면,
꼭 신뢰할 수 있는 법률 전문가나 변호사와 상담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법적인 도움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으며,
이를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활동을 이어가실 수 있습니다.
만약 이번 글을 읽으시고 저희를 믿고 상담을 원하신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아래 제공된 연락처로 문의 주세요. 약속드립니다.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와 법률 소식으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이버범죄 로펌
뉴로이어 법률사무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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