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주전공하고 뇌마음행동 과정을 함께 이수한 뒤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법무법인 율촌을 거쳐 뉴로이어 법률사무소를 이끌고 있으며, 평판이 걸린 분쟁을 다수 수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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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이어가 실제로 이뤄낸 성공사례를 직접 확인하세요.
모임 회비를 둘러싼 횡령 의혹으로 비난이 쏟아졌지만, 섣부른 해명은 자백이 될 수 있는 국면이었습니다. 인정할 대목과 밝힐 대목을 갈라 문구 단위로 다듬고, 읽는 사람의 마음과 이후의 형사 방어를 한 문서에 담아낸 검토 과정입니다.
예전에는 입장문을 스스로 써서 올리는 것이 보통이었지만, 요즘은 전문가의 손을 거치는 경우가 늘었습니다. 내용이 부실하면 오히려 반감을 키우고, 자칫 법적 분쟁의 불씨를 남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양날의 검이 되는 문서라 객관적이고 법리적인 시선이 필요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사례는 횡령 의혹으로 사이버불링을 겪던 의뢰인의 입장문을 검토해 드린 이야기입니다. 입장문 하나로 무너진 평판이 회복되겠느냐고 되묻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렇다고 손을 놓을 상황은 아니라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상대가 정말로 듣고 싶어 하는 사죄가 담기면 받아들이는 분들이 있고, 마음이 움직이는 지점을 헤아려 파고들면 길이 열리기 때문입니다. 뉴로이어 법률사무소가 텍스트 너머의 사람들을 함께 생각하며 어떤 문서를 만들었는지 보여 드리겠습니다.
의뢰인은 한 모임에서 회비 사용과 관련해 횡령 의혹을 받게 됐습니다. 일부 회원은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은 채 비난에 나섰고, 심지어 사생활에 관한 부정적인 소문까지 번지고 있었습니다. 더 곤란했던 것은 이야기가 퍼지는 동안 여러 사실이 뒤섞이며 과장되고 왜곡됐다는 점이었습니다.
의뢰인은 직접 사과문을 써서 올렸습니다. 그럼에도 논란이 멎지 않자 더 이상의 오해를 피하고 싶다는 생각에, 입장문 검토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변호사를 찾아 저희에게 연락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사건을 살펴보니 횡령 혐의로 형사고소를 당할 위험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비난에 나선 이들을 자극하지 않는 선에서 대응하는 편이 안전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법적으로 불리하게 쓰일 표현은 최대한 걷어내면서 프레임은 유리하게 가져오는 문서가 필요했고, 기존에 올린 사과문을 토대로 내용을 보완하고 다듬어 드리기로 했습니다.
납득을 얻는 표현과 법적으로 안전한 표현 사이의 간극을 어떻게 좁힐 것인가.
어디까지 잘못으로 받아들이고 어디부터 설명할 것인가.
사실이 뒤섞여 부풀려진 이야기를 자극 없이 바로잡는 방법.
논란을 숨기려 했다는 시선을 어떤 태도로 풀 것인가.
이후 고소가 들어올 경우에 쓸 논리를 문서에 어떻게 남겨 둘 것인가.
해명이 새로운 논란의 불씨가 되지 않게 하려면 무엇을 덜어내야 하는가.
이번 검토에서는 회원들의 의혹을 푸는 일도 중요했지만, 뒤따를 수 있는 형사고소를 염두에 두고 불리한 표현을 덜어내는 작업도 신중하게 다뤄야 했습니다. 그래서 잘못으로 인정할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부터 구분하고, 문구를 하나씩 짚어 가며 법적 위험을 줄이는 데서 출발했습니다.
받아들여야 할 대목과 설명해야 할 대목을 갈라 놓고, 문서 전체의 뼈대를 다시 세웠습니다.
공금을 적법하지 않게 쓴 부분은 인정하고 사죄의 뜻을 분명히 밝히되, 그 잘못이 공금의 목적을 잘못 판단한 데서 비롯됐다는 틀을 가져왔습니다. 회원들을 위해 쓰려다 경솔한 판단을 한 것이지 개인적인 용도로 쓴 것이 아니라는 점을 드러내기 위해서였습니다.
논란을 숨기려 했다는 인식이 모임 안에 이미 자리 잡고 있었기에, 이 부분에는 변명을 덧붙이지 않고 깊이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로 했습니다. 발뺌하려다 반감만 키울 위험이 있어 진정성 있는 태도를 그대로 전달한 것입니다.
다른 논란에 대해서도 인정할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분명히 갈라 설명했습니다. 읽는 회원들을 자극하지 않는 선에서 억울한 지점을 밝히고, 사실관계를 객관적으로 풀어 주장을 뒷받침했습니다.
의뢰인의 잘못에 대해서는 도의적인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하며 다시 한번 사죄를 밝히는 것으로 문서를 맺었습니다.
누구나 입장문을 쓸 때는 방어적인 자세가 되고,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를 감싸는 문구를 넣게 됩니다. 그런 표현은 읽는 쪽에 금세 드러나 반감을 키웁니다. 반대로 여론만 의식해 모든 것을 떠안는 문장도 위험합니다. 올리기 전에 객관적이고 법리적인 시선으로 한 번 걸러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입장을 밝히고 나자 의뢰인을 향하던 사이버불링이 잦아들었습니다. 여기에 더해 이후 횡령 혐의로 고소가 들어올 경우 방어에 쓸 논리까지 문서에 담아 두었기에, 의뢰인도 걱정을 많이 덜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일을 잘 매듭지으실 수 있게 되어 저희에게도 의미가 남았습니다.
"입장문은 지금의 여론만 보고 쓰는 글이 아닙니다. 훗날 이 문장을 누가 어떤 눈으로 읽을지까지 계산해야 합니다."
— 뉴로이어 법률사무소
저희는 표현만 다듬는 데서 그치지 않고, 앞으로 생길 수 있는 분쟁의 씨앗까지 미리 걷어낸다는 마음으로 검토를 진행합니다. 특히 입장문은 읽는 사람의 마음까지 헤아려 문구 하나하나에 신경 써야 하는 문서인 만큼, 의뢰인이 놓인 상황을 더 세심하게 살펴 작업합니다.
비슷한 일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연락 주셔서 함께 상황을 풀어 갈 방법을 논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검토를 담당한 변호인
여론을 읽는 감각과 형사 리스크를 재는 눈이 함께 필요했습니다. 이 사건은 두 변호사가 나눠 수행했습니다.
서울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주전공하고 뇌마음행동 과정을 함께 이수한 뒤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법무법인 율촌을 거쳐 뉴로이어 법률사무소를 이끌고 있으며, 평판이 걸린 분쟁을 다수 수행해 왔습니다.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수석입학·최우등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를 거쳤으며, 법무법인 율촌을 비롯한 국내 5대 대형로펌 출신입니다. 문서 검토와 재산범죄 대응을 함께 다루며 문구에 남는 법적 위험을 살핍니다.
표현에 따라 그렇게 읽힐 수 있습니다. 여론을 달래려 쓴 문장이 이후 절차에서 인정의 근거로 쓰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정할 대목과 설명할 대목을 나누고 문구를 다듬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읽는 사람이 정말 듣고 싶어 하는 대목이 무엇인지부터 헤아려야 합니다. 이미 인식이 굳어진 부분에 변명을 붙이면 역효과가 나므로, 그런 지점은 반성하는 태도를 그대로 보이는 편이 낫습니다.
기존 글을 토대로 보완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이 사건에서도 의뢰인이 먼저 올린 사과문을 바탕으로 내용을 다듬어 다시 냈고, 그 뒤 비난이 잦아들었습니다.
밝히되 어떻게 밝히느냐가 관건입니다. 침묵이 길어지면 소문이 더 부풀 수 있고, 반대로 준비 없이 올린 글은 자료로 남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이후 방어에 쓸 논리를 문서 안에 함께 담는 방식으로 풀었습니다.
사실관계를 객관적으로 풀어 설명하되 상대를 자극하는 표현은 덜어내는 편이 좋습니다. 반박의 강도가 올라갈수록 새로운 논란이 붙기 쉬워, 억울한 지점을 밝히는 수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누구나 방어적인 자세가 되어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를 감싸는 문구를 넣게 됩니다. 그런 표현은 읽는 쪽에 쉽게 드러나고, 법적으로도 불리하게 해석될 여지를 남깁니다. 올리기 전 객관적인 검토를 권하는 이유입니다.
올리기 전에 한 번 걸러 보세요
입장문이나 사과문을 준비 중이시라면 초안과 관련 자료를 정리해 문의해 주세요.
여론에 미칠 영향과 남게 될 법적 위험을 함께 검토해 드립니다.
본 성공사례는 뉴로이어 법률사무소가 실제 수행한 자문을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의뢰인 보호를 위해 일부 사실관계를 조정했습니다. 개별 사안의 결과는 구체적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본 글이 유사 사안에서 동일한 결과를 약속하는 것은 아닙니다.